나는 마을활동가입니다 [이순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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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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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심 가득한 마르지 않는 열정 남양 마을활동가 이순영
샘물이 마르지 않고 샘솟듯이,
나는 내 고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내아이들이 살기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직접,
손과 발과 머리가 하나가 되어 생각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처음 마을활동을 할 때부터 지금까지 나의 열정은 마르지 않고 끊임없이 샘솟는 중이다.
마을을 사랑하는
"아무튼 나는 남양의 마을활동가 애향당 이순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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