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는 사람이 남는 활동입니다“ 행복꿈터 공동체 대상 맞춤형 멘토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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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7월 23일 화성특례시 동탄5동 동탄행복마을 푸르지오아파트 행복꿈터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 활동의 지속성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멘토링은 8년간 이어온 공동체 활동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아파트 환경에 맞는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는 공동체 활동이 단순히 행사를 운영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민 간 신뢰를 쌓고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또한 주민들이 단순 참여자를 넘어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규 입주민 환영 프로그램, 걷기 모임, 주민 참여형 플리마켓, 재능나눔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입주자대표회의와 협력구조를 만들어 활동 과정과 성과를 기록·공유하는 것이 공동체의 지속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는 의견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작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공동체의 경험과 성과를 기록하며 공유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화성시마을공동체(송현중)는 "현장 중심 마을on 멘토링사업을 통해 공동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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