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서신면·안산 단원구 '어촌특화 마을'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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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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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서신면·안산 단원구 '어촌특화 마을' 신규 선정
경기도는 올해 어촌특화 역량강화사업 대상지로 화성시 서신면 전곡 어촌계와 안산시 단원구 흘곶 어촌계 두 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두 마을에는 2억2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업 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마을이 지닌 자원 현황을 파악하는 것부터 마을자치규약 만들기, 마을 기업과 같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설립 등의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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