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아이들의 마음이 노래가 된 날, 기다리던 형들과 함께 부른 우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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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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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자 : 2026. 9. 22.(화) 19:00
○ 장 소 : 동탄7 목동이음터
○ 참여자 : 협화음 AI 프로젝트 구성원5명, 견고한맘 구성원(아이들15명, 어른12명), 멘토 활동가, 센터
지난 8월, 협성대학교 실용음악과 대학생 소모임 ‘협화음 AI 프로젝트’는 견고한맘 아이들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마음을 담아 가사를 만들고 노래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9월 22일, 드디어 완성된 노래를 아이들에게 처음 들려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노래를 들으며 환하게 웃었고, 대학생 형들을 기다리며 수업에도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대학생들은 아이들에게 노래를 소개하고 남녀 파트를 나누어 함께 연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노래를 지켜보던 견고한맘 엄마들은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노래에 감동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대학생의 재능과 아이들의 이야기가 만나 하나의 노래가 되고, 그 노래가 다시 가족들에게 따뜻한 감동이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것.
마을공동체 활동이 만들어내는 작은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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