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온 이웃, 화성의 ‘예술’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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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 4개 기관 협력으로 빚어낸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현장
○ 일 시 : 2026년 5월 10일(일) 10:30~11:30
○ 장 소 : 소다미술관
○ 참 석 :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다올공동체센터, 소다미술관
‘우리’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네팔 공동체의 화성 살이
올해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포함한 4개 기관이 공들여 발굴한 소모임, ‘우리마을공동체(네팔)’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단순히 지역에 머무는 것을 넘어,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다각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닙니다. 공동체 활동부터 문화 체험, 그리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전시까지— 화성시는 이들이 마을을 ‘경험’하고 진정한 이웃이 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소다미술관 2층, 설치미술로 피어난 공존의 가치
지금 소다미술관 2층에 올라서면, 우리마을공동체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한 특별한 설치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낯선 땅이었던 화성이 어떻게 이들에게 ‘우리 마을’로 변해갔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네팔 이웃들이 직접 손을 보태어 완성한 설치미술은, 서로 다른 삶의 궤적이 얽혀 하나의 아름다운 공동체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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