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seong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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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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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은 마을활동가입니다
지금까지 마을만들기를 위해 달려온 아름다운 마을활동가들의 발자국을 담았습니다.
마을은 보이지 않은 수많은 관계가 형성되는 곳. 공동체가 살아숨쉬는 곳.
마을과 공동체라는 키워드로 서로 만나 솔직담백한 이야기로 인터뷰하고 기록하여 책을 발간했습니다.
※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마을센터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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