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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윤종만 '마을과 이웃'대표 '우리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법 깨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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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7 16:36 조회 : 1,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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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등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깨우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천 청학동 마을공동체 ‘마을과 이웃’을 23년째 이끄는 윤종만 대표(60)는 “마을공동체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이해하고 희망을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윤종만 대표는 마을과 이웃 활동을 통해 주민과 어우러지는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는 특히 지난 2009년부터 청학동의 상징인 느티나무 아래서 ‘느티나무와 함께하는 마을 축제’를 통해 전통혼례 방식의 ‘금혼식’ 등 마을잔치도 벌여오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올해엔 온라인으로 ‘청소년 문예대회’를 할 예정이다.

(후략)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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