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언론보도


따뜻한 기본사회, 마을공동체가 잇다

페이지 정보

26-08-06 10:48 조회 : 56회

본문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2026 민관소통워크숍’ 성황리 개최
"보조금 넘어 자치로"… 주민-행정-의회 모여 '기본사회 마을 모델' 모색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송현중)는 8월 4일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민관소통워크숍 – 따뜻한 기본사회, 마을공동체가 잇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 째를 맞이한 ‘민관소통워크숍’은 주민, 행정, 중간지원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다음 해 화성시 마을공동체 정책 방향을 직접 그려가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장이다. 현장의 제안을 다음 연도 정책과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워크숍으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화성시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마을활동가, 관계 공무원, 시·도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센터 법인인 마을만들기 화성시민네트워크 금미선 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이어 윤운호 화성시 자치행정국장, 홍정의 시민협력과장, 박정은 봉담읍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화성시의회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유상희 의원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 했다.

 

"보조금을 넘어 자치로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제안"

 

이날 워크숍은 '보조금을 넘어 자치로, 기본사회와 마을'을 주제로 한 발제와 열띤 원탁토론으로 진행됐다. 마을활동가들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가 지속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들을 제안하며,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자치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지원방식 개선 ▲공모사업 정산 부담 완화 ▲맞춤형 교육 및 현장지원 확대 ▲타 기관·단체와의 연대협력 강화 ▲마을활동가 경력 인증체계 마련 등이 제시됐다.

 

송현중 센터장은 지난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사례를 소개하며, "민관소통워크숍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화성시만의 독보적인 민관협력 모델"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2027년 사업계획과 ‘마을공동체 3기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활동가 안정적 기반 마련… 시정·의정 아낌없는 지원 약속"

 

행정과 의회도 현장의 제안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유운호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화성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 원탁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은 "마을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불안함 없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는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의회 차원의 예산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으며, 유상희 의원도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진정한 힘은 활동가들의 헌신에서 나온다"라며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강조했다.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과 정책 수립, '마을공동체 3기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함께 가는 오늘의 한 걸음 화성마을자치센터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 : 송현중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상리중심상가길 28-18 MG빌딩 6층 609호

대표전화 : 031) 298 - 0072 팩스 : 031) 298 - 0605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