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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신문] "동네 언니, 동네 도서관에서 돌봄을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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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 14:50 조회 : 1,7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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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봉담에서 코로나 이후 아동 돌봄에 대한 고민해 보는 이색적인 컨퍼런스가 열렸다.

화성시 마을자치센터 주최로 열린 '돌봄 정책 라운드 테이블'행사로 지난달 26일 봉담에 위치한 페어라이프 센터에서 진행됐다.

마을 돌봄 사례로 나선 첫 번째 발표자는 부미경 은평상상 이사장의 '코로나 블랙, 마을에서 길을 잃다, 길을 묻다'였다. 이어 조정아 만세작은도서관 활동가의 '끊어진 길 위에 서는 일상', 김정한 노원구청 아동친화정책팀장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마을 기반 사회적 돌봄', 유은희 마을공동체 마션 테이블 대표의 '멈추어버린 일상, 마을 밥상이 마을을 만들다', 김유라, 이시원 페어라이프센터 집밥학교팀 활동가의 '코로나 블랙, 마을에서 길 찾기, 집밥 학교에서 동네 언니까지'라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2부 토론에서는 조한혜정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의 '재난 속에 피어나는 서로 돌봄의 공동체, 마을'이란 기조 발제와 참여자의 소감 나누기로 마무리됐다.
 


[후략]

출처 : 화성시민신문(http://www.hspublic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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