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편] 신도시 아파트 새로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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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8 16:52
조회 : 1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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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에서 찾는 연결의 첫걸음
"나는 왜 이 집에 살고 있는데, 외롭지?"
"이웃은 있는데, 이웃과는 말이 없어요…"
"하루 종일 아이랑만 얘기해요."
신도시에 사는 엄마들의 고민,
나만 그런 건 아니었어요.
12월 1일, 향남2지구 서봉마을 모아엘가 커뮤니티룸에서
우리, 차 한 잔 마시며 이야기 나눠볼까요?
이 자리는
✅ 육아와 생활 속 고민을
✅ 아무 눈치 없이 나눌 수 있는
✅ 소규모, 따뜻한 자리입니다.
말을 잘 못해도 괜찮아요.
그냥 “고민 있어요” 한 마디면 충분해요.
함께 얘기 나누며
“혼자”였던 일상이 “우리”로 바뀌는 경험,
지금 신청해보세요.
✅ 참여 대상
- 향남2지구 신도시 아파트에 사는 30~50대 엄마
- 육아·관계·삶의 방식에 대해 고민이 있는 분
- 따뜻한 대화와 공감을 나누고 싶은 분
✅ 개요
- 일시: 2025년 12월 1일(월) 오전 10:00~12:00
- 장소: 향남2지구 서봉마을 모아엘가 커뮤니티룸(관리동 2층)
- 모집인원: 선착순 15~20명
- 참가비: 무료
신청서 바로가기
- 문의 :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031)298-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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