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주민제안공모사업] 선정공동체 '어쩌다' 현장 모니터링
24-05-14
2024년 주민제안공모사업 선정공동체'어쩌다''어쩌다' 공동체는 자칫 나를 잃어가기 쉬운바쁜 일상 속에서나와 상대방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지구를알아가기 위해 모였습니다. 오늘은 어쩌다 '첫 활동'으로 소울카드를 이용하여&nb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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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24년차 어정쩡한 <잡부 화가>
24-05-07
귀촌 24년차 어정쩡한 『잡부화가』박석윤(창문아트센터 관장)창문아트센터가 폐교된 초등학교에 둥지를 튼지가 벌써 24년째가 되었다. 처음에 입주했던 작가의 절반이상이 바뀌긴 했지만 흘러간 세월만큼 센터의 입지가 많이 바뀌었다. 의아한 눈초리로 작가들을 바라보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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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_ 한라비발디 경로회
24-05-03
70세가 넘어도 마을활동을 할 수 있다~!솔방울 리스만들기를 위해 손수 주워 모은 솔방울을 깨끗이 씻어 말려 주시고,울타리의 사철나무 가지고 잘라서 준비하셨네요.어머니들이 하고 싶은 활동으로 계획하고 활동을 하기위한 준비도 하셨네요.오늘 활동으로 처음 경로당에 오신 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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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비전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4-05-03
비봉의 우리맛을 찾아 기록하는 공동체가 있습니다.오늘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해 구성원들이 서로가 어떤 역할을 하고 활동을 할 지를 정하셨습니다.영수증보관하기, 사진찍기, 공간 대여하기, 회의록 작성하기 등 모임구성원 한분 한분이 역할을 맡으셔서 실천하고 계시네요다음 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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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한눈에 보기_꾹꾹 눌러 담은 숨겨진 꽃길
24-04-30
우리마을 낭만 길by. 김민영 안녕하세요. 봉담에 온 지 벌써 16년이나 되었어요.처음 봉담의 모습은 버스도 없고, 거름냄새가 여기저기 풍기는 시골마을이었어요.그런데 이제는 봉담이 10만 인구의 거대한 도시로 탄생하면서 마을 정비도 되고 예쁜 명소도 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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