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생성형 AI로 마을을 기록하고 홍보하다, 중부권 마을활동가와 함께한 콘텐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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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자 : 2026. 7. 16.(목) 10:00~12:00
○ 장 소 : 봉담읍 동일하이빌 도서관
○ 참여자 : 중부권 마을활동가 등 14명
마을에는 주민들의 작은 변화와 이웃 간의 따뜻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의미 있는 활동들이 기록으로 남지 못하거나, 주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봉담읍 동일하이빌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마을활동가들이 공동체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기록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보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배운 생성형 AI 활용법과 프롬프트 작성법을 다시 점검하며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질문을 다듬고 수정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이어 공동체 활동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기록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다글로와 ChatGPT를 활용해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고 회의록을 작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과정을 주민들이 읽기 쉬운 블로그 글로 재구성하는 방법도 함께 익혔습니다. 단순히 기록을 남기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제목 작성과 가독성 높은 글 구성까지 실무 중심으로 연습하며, 공동체 활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시각 콘텐츠 제작도 이어졌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블로그 대표 이미지와 홍보 이미지를 제작하고,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프롬프트를 수정하며 마을의 분위기와 활동의 의미를 담아내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에서 동영상을 GIF로 활용하는 기능도 함께 살펴보며, 주민들이 활동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방법도 공유했습니다.
교육 과정에서는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우리 공동체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까?", "활동 기록을 쉽고 꾸준하게 남기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와 같은 질문을 함께 나누며 생성형 AI를 각자의 공동체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마무리 시간에는 서로의 활동 경험과 관심사를 소개하며 기록과 홍보 역시 공동체 활동의 중요한 과정이라는 데 공감했습니다. 주민들의 이야기를 남기고, 그 기록을 통해 또 다른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힘이라는 점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마을활동가들이 디지털 기술을 주민과 마을을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네트워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주민들의 일상과 마을의 변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을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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